Winter Program Enrollment
전화와 단톡방으로 받던 겨울 특강 신청,
이제 페이지 하나가 대신 답하게 만드세요
12월이 다가오면 학원마다 겨울방학 특강 준비로 바빠져요. 반을 짜고 교재를 고르는 것만큼 손이 많이 가는 일이 바로 신청 접수예요. 전화, 문자, 단톡방으로 흩어져 들어오는 신청을 하나씩 명단에 옮기다 보면 정작 수업 준비에 쓸 시간이 줄어들어요.
«밤 11시에 신청하려고 들어갔는데, 시간표가 사진 한 장이라 확대하다가 그냥 내일 전화하기로 했어요.»
학부모 입장에서 신청 페이지는 «학원에 전화하지 않아도 결정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해요. 아래 6가지가 들어 있으면 대부분의 질문은 페이지 안에서 끝나요. 특강을 처음 온라인으로 받아 보는 학원이라면 이 순서대로 페이지를 채워 보세요.
겨울방학 특강 신청 페이지에 들어갈 6가지
1. 누구를 위한 특강인지 한 문장으로
«예비 중1 수학 선행», «고2 겨울 내신 대비»처럼 대상 학년과 목표를 첫 줄에 적어 주세요. 대상이 분명하면 맞지 않는 신청이 줄고, 맞는 학부모는 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요. 레벨 테스트가 필요한 반이라면 테스트 일정과 방법도 이 자리에 함께 적는 것이 좋아요.
2. 기간 · 요일 · 시간은 본문 글자로
시간표 이미지는 보기 좋지만 휴대폰에서 읽기 어렵고, 검색에도 잘 잡히지 않아요. 개강일과 종강일, 요일, 시작과 끝 시간을 본문 글자로 적고 설 연휴 같은 휴강일도 표시해 주세요.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섞는다면 어느 날이 어떤 방식인지 나눠 적어야 헷갈리지 않아요.
3. 정원과 마감 기준
반별 정원, 선착순 여부, 마감 뒤 대기 신청을 받을지 정해서 밝혀 두세요. 신청 현황을 자주 묻는 시기에는 «마감 임박», «마감» 같은 표시를 페이지와 배너에 바로 반영해 주면 같은 문의가 반복되지 않아요. 정원 숫자는 모집 공지를 내기 전에 확정해야 나중에 말이 바뀌지 않아요.
4. 수강료 · 포함 항목 · 결제 수단
수강료 한 줄만 적으면 «교재비는 따로인가요?»라는 질문이 꼭 따라와요. 교재 · 프린트 · 모의고사 비용이 포함되는지, 카드와 계좌 이체 중 어떤 결제 수단을 받는지, 재원생 · 형제 할인을 쿠폰으로 줄지까지 한곳에 정리해 주세요.
5. 환불 · 결석 · 보강 규정
특강은 기간이 짧아서 결석 한 번의 무게가 커요. 개강 전과 개강 뒤의 환불 기준, 결석했을 때 보강이나 녹화 영상을 제공하는지를 결제 버튼 가까이에 적어 두면 다툼을 미리 막을 수 있어요. 학원의 기존 환불 규정과 어긋나지 않는지도 한 번 확인해 주세요.
6. 신청 뒤에 무엇이 오는지
결제 완료 화면에서 안내가 끝나면 학부모는 다시 불안해져요. 첫 수업 안내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는지, 준비물과 교재 수령 방법, 온라인 수업이라면 강의실 입장 방법을 미리 알려 주세요. «신청 뒤 순서»가 보이면 학원에 대한 믿음도 함께 쌓여요.
EasyClass 로 특강 모집 페이지를 만들면
EasyClass 에서는 특강을 하나의 강좌로 만들고, 강좌 페이지에 위 내용을 담아 신청과 결제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요. 토스 등 PG 결제 연동과 결제 수단 선택, 쿠폰을 지원해서 재원생 할인도 쿠폰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모집 기간에는 배너 · 팝업으로 특강 소식을 첫 화면에 띄우고, 온라인 특강은 강의실 · 동영상 플레이어 · 진도 관리로 바로 이어져요.
정리하면
겨울방학 특강 신청 페이지는 학부모의 질문에 미리 답하는 곳이에요. 대상 · 일정 · 정원 · 수강료 · 환불 규정 · 신청 뒤 안내, 이 6가지를 글자로 분명하게 적어 두면 전화 문의가 줄고 신청 명단도 한곳에 모여요. 올겨울 특강부터 접수를 페이지 하나로 정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