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S Migration Checklist
새 사이트가 더 예뻐도,
데이터와 주소가 따라오지 않으면 이사는 끝난 게 아니에요
LMS 이전을 결심하는 이유는 대개 비슷해요. 사이트가 느려졌거나, 원하는 기능을 더할 수 없거나, 관리 비용이 계속 늘어서예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면 새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에 시간이 몰리고, 정작 옮겨야 할 데이터와 주소는 마지막에 급하게 챙기게 돼요.
«시안은 몇 번이나 고쳤는데, 수강 기록을 옮기는지는 오픈 일주일 전에야 물어봤어요.»
사이트 이관은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확인하며» 옮길지를 먼저 정해야 순서가 잡혀요. 실제 이관 상담에서 자주 정리하는 기준을 다섯 가지로 묶었어요.
LMS 이전 체크리스트 5가지
1. 옮길 것과 새로 지을 것을 나누세요
모든 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정답은 아니에요. 회원 · 강좌 · 커리큘럼 · 수강 기록 · 게시판 글처럼 «쌓인 기록»은 옮기고, 오래된 디자인 페이지나 더 쓰지 않는 기능은 새로 짓는 편이 깔끔한 경우가 많아요. 범위를 먼저 나누면 일정과 비용도 함께 정리돼요.
- 옮길 것: 회원 · 강좌 · 수강 기록 · 게시판 · 첨부 파일 · 미디어
- 새로 지을 것: 첫 화면 · 소개 페이지 · 더 쓰지 않는 기능
- 확인할 것: 직접 만든 표나 외부 프로그램이 넣던 데이터
2. 회원 데이터 이전은 로그인 방식부터 확인하세요
회원 데이터 이전의 핵심은 수강생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로그인하는 거예요. 아이디 · 이메일 · 이름 · 역할 · 가입일은 대부분 옮길 수 있지만, 비밀번호는 원래 사이트의 저장 방식에 따라 달라져요. 그대로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재설정 안내 문구와 발송 시점을 정해 두세요.
3. 수강 기록과 결제 내역의 기준일을 정하세요
운영 중인 사이트는 이관 준비 기간에도 계속 결제와 수강이 일어나요. 그래서 «어느 시점까지의 기록을 옮기는지» 기준일을 정하고, 그 뒤에 생긴 기록은 최종 전환 때 다시 한 번 옮기는 방식으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해요.
4. 주소 리디렉션 목록을 미리 만드세요
검색엔진과 외부 블로그에 걸린 옛 주소가 끊기면 유입이 줄어들 수 있어요. 자주 들어오던 페이지 · 강좌 상세 · 칼럼 주소를 목록으로 뽑아 새 주소와 짝을 짓고, 301 리디렉션으로 연결해 주세요. 전환 뒤에는 새 사이트맵을 네이버 · 구글에 다시 제출하는 것까지가 한 묶음이에요.
5. 리허설로 숫자를 대조하세요
실제 전환 전에 복사본으로 먼저 옮겨 보고, 원래 사이트와 새 사이트의 회원 수 · 강좌 수 · 게시글 수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숫자가 맞으면 최종 전환은 이용이 적은 시간에 진행하고, 전환 뒤 며칠 동안 결제 · 알림 · 검색 유입을 집중해서 점검해요.
EasyClass 의 사이트 이관은 이렇게 진행해요
EasyClass 는 지금 사이트 주소와 쓰는 플러그인, 데이터 규모를 먼저 살펴보는 이관 범위 진단으로 시작해요. 워드프레스의 페이지 · 글 · 메뉴 · 미디어, 회원, LMS 데이터, 게시판, 직접 만든 표까지 옮길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고, 옛 주소는 새 주소로 연결해요. 자세한 범위와 절차는 이관 서비스에서 볼 수 있어요.
- 범위 진단 → 범위 · 일정 확정 → 리허설 → 전환 → 전환 뒤 점검
- 옮긴 항목마다 결과를 숫자로 확인
- 새 사이트 제작 방식은 두 가지 제작 방식에서 비교
비밀번호 유지나 검색 순위는 원래 사이트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보장하기보다는 전환 계획 안에서 함께 점검해요. 이관과 새 구축 비용을 함께 보고 싶다면 가격 안내도 참고해 주세요.
정리하면
LMS 이전은 옮길 것과 새로 지을 것을 나누는 데서 시작해요. 회원 로그인 방식 · 기록의 기준일 · 주소 리디렉션 목록을 미리 정하고, 리허설로 숫자를 대조하면 전환 날의 혼란이 크게 줄어요. 지금 사이트에서 무엇을 옮길 수 있을지 막막하다면, 주소 하나만 알려 주셔도 범위를 함께 정리해 드려요.



